728x90 한동훈7 한동훈만 비판, 방송 못해! 진중권의 CBS라디오 하차 선언 진중권 교수의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생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하차 선언은 언론의 공정성과 역할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진 교수는 프로그램이 야당 친화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지적하며 진행자와 충돌하고, 결국 생방송 중에 하차를 선언했다. 이 일련의 사건은 언론이 공정성을 유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막말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다룰 때 생긴 불균형한 방송 내용은 진중권 교수가 진행자에게 이를 비판하는 계기가 되었다. 진 교수는 이재명 대표의 발언과 관련하여 라이브로 틀어야 할 것을 라이브로 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또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다루는 데만 집중되는 .. 2024. 3. 29. 국민의힘 한동훈 “개같이 정치” "범죄자가 지배", 거침없는 비난 총정리 및 댓글 반응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이 정치적인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겨냥한 거친 비난으로 시작되었지만, 그 이후의 발언에서는 경제 정책에 대한 강력한 요구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는 “두 사람(이재명·조국)의 유죄 판결이 확정돼 감옥에 가기까지 3년은 너무 길다”며 “안정을 원하나, 발전을 원하나. 정부 전복이 총선 공약인 선거를 보신 적 있나”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치를 개 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라고 발언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무학대사께서 '부처님 눈으로 보면 다 부처로 보이고 돼지 눈으로 보면 다 돼지로 보인다'는 불안돈목의 고사를 남기신 바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서울 동대문구.. 2024. 3. 28. 한동훈 박근혜 대구 사저 예방 '윤석열 몰락 의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는 동안, 정치권은 그의 행동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만남의 의도와 그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취임한 한동훈 위원장은 이번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만남이 그의 정치적인 의도를 드러내는 첫 사례입니다. 이와 관련해 한 위원장은 "국정 전반과 현안들, 살아오신 이야기 등 여러 굉장히 좋은 말씀을 들었다"며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 뒤 "따뜻한 말씀을 해주셨고 저도 정말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정례적인 만남으로 볼 수 있을까요? 이번 만남은 전통적인 보수층을 결집시키는 한동훈 위원장의 전략의 일환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는 박 전 대통령은 .. 2024. 3. 26. 이전 1 2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