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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논란2

오킹 위너즈 코인 논란 최승정 카톡 폭로 총정리 오킹의 해명방송 2개와 4번의 해명으로 시작 "나는 위너즈의 말에 따라 해명을 한 것이다" "강요받았다" 라며 자신의 내용으로 해명한다고 편집해명 시작 3번째 해명방송 보고 분노한 최승정 "이 상황에서 통화녹음 짜깁기 하고 완전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 하는구나" "강요? 고소? 화가 치밀어올라 못 참겠구나" "네가 원하는 사과문으로 너희 법무법인에서 작성한 걸로 했잖니 근데 그게 강요니?" "너는 아무 힘없는 내 상황을 우리 상황을 악용했고 너 유리한 부분만 편집해서 피해자가 됐구나" "'투자 전부터 얼마 하면 되냐 투자한 거 말하지 말아 달라'는 말 의리 지켰다." - 여기서 오킹의 투자금액은 10억으로 추청 지인들까지 포함해 투자 유치하기 시작한 오킹 그 와중에 지인인 2명 일오팔, 윤태섭이 들키며 .. 2024. 2. 22.
결국 터졌다!!! 위너즈 코인 스캠 코인 유튜버 오킹 vs 위너즈 전 대표 위너즈 코인 사건의 중심에 선 유튜버 오킹은 위너즈와 연루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유튜버 오킹은 이사직에 올랐던 위너즈 코인 측에 사기죄 및 강요죄로 법적 대응에 돌입했고, "위너즈 측은 입장문의 방향성을 설정해 주는 것에서 단어 하나하나까지 관여하기 시작했다."며, "최근 두 차례 오킹의 입장을 전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해명을 하게 된 사실이 있으나, 이는 위너즈 측의 계속된 강요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오 씨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대환의 권석현 변호사는 19일 "코인 구매 및 해명 과정에서 입은 피해에 대해 금일 위너즈 측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죄 및 강요죄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최 전 대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킹에 ..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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