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 위너즈 코인 논란 최승정 카톡 폭로 총정리

 

오킹의 해명방송 2개와 4번의 해명으로 시작

 

"나는 위너즈의 말에 따라 해명을 한 것이다"

"강요받았다"

라며 자신의 내용으로 해명한다고

편집해명 시작

 

 

3번째 해명방송 보고 분노한 최승정

"이 상황에서 통화녹음 짜깁기 하고 완전 피해자 코스프레를 시전 하는구나"

"강요? 고소? 화가 치밀어올라 못 참겠구나"

 

"네가 원하는 사과문으로 너희 법무법인에서 작성한 걸로 했잖니 근데 그게 강요니?"

 

"너는 아무 힘없는 내 상황을 우리 상황을 악용했고 너 유리한 부분만 편집해서 피해자가 됐구나"

 

"'투자 전부터 얼마 하면 되냐 투자한 거 말하지 말아 달라'는 말 의리 지켰다."

 

- 여기서 오킹의 투자금액은 10억으로 추청

 

 

지인들까지 포함해 투자 유치하기 시작한 오킹

그 와중에 지인인 2명 일오팔, 윤태섭이 들키며

 

유튜버 일오팔의 해명글

 

"나는 코인투자를 한 적 없다. 매니저 혼자 한 일이다"

 

사진까지 첨부하고 매니저는 일오팔과 관련 없다며 일을 그만둠

 

윤태섭 해명글

 

 

"1,000만 원 투자했지만 현재 해당 투자로 이득을 취한 내용은 없다."

 

 

"이렇게 슬픈데 여자친구랑 카톡 하고, 수술까지 했다."

 

- 여기서 수술은 해바라기수술이라고 함. (수술한 걸로 여자친구분이랑 데이트 잘하고)

- 병원을 알게 된 이유는 최승정이 소개해줬기 때문.

 

 

 

"위너즈만큼은 정말 제대로 사업해서 의미 있는 코인을 만들고 싶어씅며 그렇게 만들어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위너즈 코인은 스캠코인일까?

 

득남! 손연재 선한 영향력까지.. 마음씨도 국가대표

득남! 손연재 선한 영향력까지.. 마음씨도 국가대표

결국 터졌다!!! 위너즈 코인 스캠 코인 유튜버 오킹 vs 위너즈 전 대표

결국 터졌다!!! 위너즈 코인 스캠 코인 유튜버 오킹 vs 위너즈 전 대표

10일 만에 57조를 증발시킨 한국인

10일만에 57조를 증발시킨 한국인